디지털통신 PCM(Pulse Code Modulation) 개념정리

디지털통신 PCM(Pulse Code Modulation)

개념정리

 

 

PCM이란 음성신호와 같은 아날로그 신호를 PAM 신호로 변조한 후

양자화(Quantization) 및 부호화(Encoding)을 거쳐 Digital Code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PCM Transmitter를 블록도로 나타낸 자료입니다.

아날로그 입력신호 x(t)는 LPF를 통과하면서 고주파 성분의 noise가 제거됩니다.

다음으로 S/H(Sampling Hold)에서 메시지를 sampling 한 것을 quantizer를 통해 Quantization 시킵니다.

이 양자화된 표본값을 Digital Code로 변환시킵니다.

마지막으로 각 샘플에 대해 v 개의 digits 로 구성된 code를 병렬에서 직렬로 변환시켜 M진 디지털 신호인 PCM파형을 얻는 방식입니다.

 

 

 

 

다음으로 PCM Receiver를 블록도로 나타낸 자료입니다.

Transmitter로부터 발생된 PCM 신호는 수신단으로 전송되면서 Noise가 섞이게 됩니다.

Regenerator에서는 PCM에 섞인 Noise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음으로 직렬신호를 병렬신호로 변환한 후에 v 개의 digits 로 구성된 Digital Code를 Decoding 하여 S/H를 통해 계단파형을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LPF를 통과해 평활화 하여 Smooth한 원 신호를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 S/H(Sampling Hold)

 

 

 

 

* Quantization 

Quantization은 S/H를 통과한 신호를 8개의 표본으로 구분하여 000 ~ 111까지 Digital Code로 치환하는 과정입니다.

 

 

 

 

* Parallel to Serial Converter 

양자화된 표본값이 병렬로 되어있습니다. 이를 해당 Converter를 이용하여 직렬로 변환해줍니다.

 

 

 

 

PCM 장단점

 

 

 

여기까지 디지털통신 PCM(Pulse Code Modulation) 개념정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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