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설날 가장 듣기 싫은 말 TOP 10

▣  [명절 스트레스] 설날 가장 듣기 싫은 말 TOP 10

 

안녕하세요. 명절 스트레스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접해보았고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대학생 신분을 지나 취준생의 길로 접어들어서 이번 설날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개개인마다 사정이 있고 사회적인 위치가 다릅니다. 잡코리아에서 성인남녀 3,390명을 조사대상으로 한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고등학생이면 입시준비에 관한, 대학생과 취준생은 취업에 관한, 직장생활 초입에 들어간 사람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질문과 덕담을 듣기 싫어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설날 가장 듣기 싫은 말 TOP 10

---

 

설날 가장 듣기 싫은 말 TOP 10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취업 언제 하느냐, 연봉 얼마 받느냐 등의 익히 알고 있는 멘트도 있었지만, 라떼는 말이야(나 때는 말이야 이랬어)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이 좀 의외였습니다.

 

 

 

 

설날 불참 예정 응답

---

 

제가 취준생이다 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취준생들 중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 기준으로 생각한 이유는 고향에 내려가면 공부패턴이 깨지고 해이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명절에 고향 내려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명절 스트레스 중 하나인 가장 듣기 싫은 말들을 10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경자년 설날은 모두 스트레스 없는 화목한 명절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