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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by 누들누들이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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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안녕하세요.

3년 동안 쓰던 정든 샤프를 떠나보내고 새로 구입한 까렌다쉬 844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기여서 샤프를 새로 구매하여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의지를 다져보자는 심리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지인에게서 고급샤프 추천을 받게 되었고 까렌다쉬 844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까렌다쉬 844의 포장박스입니다. 포장박스가 심플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포장박스를 오픈하였더니 사진처럼 설명서와 함께 샤프펜이 들어있었습니다.

설명서는 일반적인 샤프심 교체하는 방법과 샤프심 걸린 것을 빼내는 방법이 적혀있었습니다.

샤프 지우개 뒷면을 활용하여 샤프심을 빼내는 방법을 저는 처음 알게 되어서 나름 신선하였습니다.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저는 까렌다쉬 844 실버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샤프를 살 때 필기감과 샤프심이 잘 부서지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까렌다쉬 844의 디자인은 육각형 구조로 되어있고 끝 부분이 연필처럼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또한 무게 중심이 약간 위쪽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기울여서 쓰기 편했습니다.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노트에다가 필기를 해보면 고급샤프답게 매우 부드럽게 써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필기감이 엄청 부드러워서 현재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건을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이 샤프는 얼마나 오래 사용할지 궁금해집니다.

 

 

 

여기까지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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