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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건강 서적 “환자혁명”, 본인의 건강 주권을 되찾자

by 누들누들이 2020. 4. 19.

▣  건강 서적 환자혁명”, 본인의 건강 주권을 되찾자

 

건강 서적 “환자혁명”, 본인의 건강 주권을 되찾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 서적 환자혁명이라는 도서에 대해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요새 제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여자친구가 이 책을 추천해줘서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습니다.

 




건강 서적 “환자혁명”, 본인의 건강 주권을 되찾자


   건강 서적 환자혁명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에 위치한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 조한경 의사입니다. 현재 유튜브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조한경 의사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아마도 “Follow the money”, 돈을 쫓으면 답이 보인다라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현대 의학에 자본을 투자하는 곳은 다름아닌 제약회사입니다. 대학병원, 의과대학 교육과정, 의학관련학회 등 의학계 전반에 제약회사의 자본이 잠식해있습니다. 그러므로 의과대학에서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의사가 제약회사 이사를 역임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의과대학에서 배우는 과정들 역시 제약회사가 지원하는 것이므로 제약회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환자혁명에서는 의사는 환자에게 단순히 약만 처방해주는 사람으로 전락해버렸다고 꼬집습니다. 그 약은 당연히 제약회사가 개발한 약이겠지요. 이렇듯 이 책은 현대의학체계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맹목적으로 의사에게 자신의 건강을 맡기려고 하는 것은 한번쯤 생각을 다시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우리들에게 던져줍니다.

 





건강 서적 “환자혁명”, 본인의 건강 주권을 되찾자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의학은 환원주의적 대증요법입니다. , 감기로 인해 열이 발생하면 해열제를 처방하여 열을 낮춰주는 증상에 대응하는 치료방식을 대증요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환자혁명에서는 맹장염과 같이 응급외과수술을 필요로 하는 치료에는 대증요법이 옳을 수 있는데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성 성인병에도 대증요법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고 이야기 합니다. 당뇨병으로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과 의사들이 혈당치료에만 집중합니다. 혈당이 높은 증상이 당뇨병의 증상이므로 혈당을 낮추면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혈당은 당뇨병의 증상 중 하나에 불과하고 당뇨병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진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만성질환에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건강 서적 “환자혁명”, 본인의 건강 주권을 되찾자


   건강 서적 환자혁명에서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는 크게 3가지입니다 : 비타민과 미네랄, 수면시간, 스트레스. 당뇨병은 철저하게 식습관병입니다. ,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찾아온 질병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식습관부터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서술합니다. 당뇨병은 혈중 인슐린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서 인슐린 저항이 커지게 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그렇다면 인슐린 저항을 낮춤으로써 인슐린을 정상수치로 돌려놓는 것이 완치 프로세스라고 볼 수 있는데 환자혁명에서는 특정 비타민과 미네랄이 인슐린과의 상호작용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칼륨과 비타민 B1이 인슐린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해당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완치를 향한 한걸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당분섭취가 많아지면 칼륨과 비타민 B1이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게 되므로 당뇨병 환자들은 당분 섭취를 줄이고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당뇨병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혈압, 콜레스테롤, 역류성 식도염, 갑상선 질환, 우울증 등 수많은 질환은 불균형한 식습관과 수면부족,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 몸이 약해지면서 생긴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무조건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으나 최소한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올바른 식습관, 충분한 수면시간(7~8시간), 스트레스 해소를 항상 생각함으로써 현대인들의 건강혁명을 일구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혁명에서 읽은 수많은 문장들 중에서 이 문장 하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대인들의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라는 말보다 투자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 저는 이제껏 식료품코너에 가서 100원이라도 더 싼 식재료를 사려고 하였지 가공식품이니 유전자변형식품이니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이후로는 유기농으로 된 값비싼 식재료도 과감하게 구매함으로써 제 건강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포스팅을 쓰면서 제 글을 읽는 분들이 적어도 본인의 건강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면 성공적인 포스팅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건강 서적 환자혁명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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