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53

수지구청역점 놀부부대찌개에서 따뜻한 점심식사! 수지구청역점 놀부부대찌개에서 따뜻한 점심식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지구청역에 있는 놀부부대찌개에서 가족들과 함께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식사의 대명사, 제육볶음에 이은 부대찌개! 간단하게 먹기에 가성비 좋은 음식은 부대찌개가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위 사진은 수지구청역점 놀부부대찌개의 입구입니다. 2층에 있고 거리에는 놀부부대찌개의 메뉴가격이 적혀있습니다. 오늘 제가 먹을 메뉴는 치즈부대입니다. 가격이 7,900원으로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벽면에 이러한 그림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이미지들이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치즈부대를 주문하면 위 사진처럼 간단한 밑반찬과 함께 하얀 육수에 담긴 부대찌개 재료와 치즈 2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 2019. 12. 15.
분당 궁내동 한우맛집 갈비맛집 갈비탕맛집, 소문난집 소떼마을을 다녀오다 분당 궁내동 한우맛집 갈비맛집 갈비탕맛집,소문난집 소떼마을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오늘은 간만에 가족들이 한데 모여서 저녁에 외식을 하러 갔습니다.장소는 분당 궁내동에 위치한 소문난집 소떼마을입니다.사진은 소문난집 소떼마을의 외관입니다. 큰 길 옆에 위치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무쇠가마솥에서 갈비탕 육수를 푹 고았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소문난집 소떼마을의 메뉴가격입니다.분당 궁내동 한우맛집 갈비맛집 갈비탕맛집 답게 메뉴구성이 되어있는데,저희는 수원왕갈비와 한우국밥을 주문하였습니다.가격이 이 동네에 위치한 가게들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었습니다.그리고 가게 종업원들도 친절하여 기분 좋은 식사가 가능하였습니다. 수원왕갈비를 굽는 사진입니다.사진 그대로 맛이 좋았습니다.맛을 .. 2019. 12. 14.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고급샤프 추천, 까렌다쉬 844 리뷰 안녕하세요.3년 동안 쓰던 정든 샤프를 떠나보내고 새로 구입한 까렌다쉬 844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요새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기여서 샤프를 새로 구매하여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의지를 다져보자는 심리가 강했습니다.그래서 지인에게서 고급샤프 추천을 받게 되었고 까렌다쉬 844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까렌다쉬 844의 포장박스입니다. 포장박스가 심플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장박스를 오픈하였더니 사진처럼 설명서와 함께 샤프펜이 들어있었습니다.설명서는 일반적인 샤프심 교체하는 방법과 샤프심 걸린 것을 빼내는 방법이 적혀있었습니다.샤프 지우개 뒷면을 활용하여 샤프심을 빼내는 방법을 저는 처음 알게 되어서 나름 신선하였습니다. 저는 까렌다쉬 844 실버색상을 구.. 2019. 12. 13.
문경 파스타 맛집, 인서니얼키친 메뉴가격 및 후기 문경 파스타 맛집, 인서니얼키친 메뉴가격 및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향인 문경에 내려가서 친구와 함께 점심식사로 인서니얼키친이라는 가게를 가보았습니다. 인서니얼키친이라는 가게 이름이 기억에 없는 것으로 보아 오픈한 지는 얼마 안 된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인서니얼키친의 입구 사진입니다. 모전천을 따라 올라가면 골목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가게가 아담하여 처음에는 가정집인 줄 알았습니다..ㅎㅎ 정면에서 보면 사진처럼 분위기가 나름 괜찮았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젊은 셰프 분이 맞이해주십니다. 보시다시피 주방은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 부분에 있어서는 큰 신뢰를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게 내부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모던함과 시크함을 컨셉으로 내부를 인테리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2019. 12. 10.
문경사과 부사 리뷰, 조금은 특별한 리뷰 문경사과 부사 리뷰, 조금은 특별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부모님이 직접 농사를 지으신 문경사과 부사에 관하여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40년 동안 문경에서 거주하면서 사과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농약 GAP인증을 받은 사과여서 품질에 있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좋은 사과입니다. 저는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자취를 하는데, 평소에는 혼자 사과를 깎아 먹기가 힘들어서 사과즙을 아침에 한 포씩 먹으면서 다닙니다. 그러다가 고향인 문경에 내려오면 집에서 자주 깎아 먹곤 합니다. 오늘은 집에 황토찜질방이 있어서 날도 추우니까 따뜻하게 찜질도 하면서 땀을 빼고 바나나우유 대신 사과를 먹으면서 수분보충을 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 먹게 될 문경사.. 201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