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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 뿌링클 야식타임 리뷰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와 함께 BHC 뿌링클을 먹었습니다. 최근에 제 생일이었는데 몇몇 친구들이 쿠폰을 선물해주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어제 남은 쿠폰 중 BHC 뿌링클 쿠폰을 뜯었습니다. BHC 뿌링클은 이렇게 생긴 치킨박스에 담겨서 옵니다.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ㅎㅎ
치킨박스를 열면 BHC 뿌링클이 반겨줍니다. 사실 저는 뿌링클을 처음 먹어봤는데 튀김에 붙어있는 뿌링클 가루가 대박이었습니다. 짭짤하면서 뭔가 매콤하기도 한 그런 오묘한 맛이 치킨이랑 엄청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치킨이 오면 먼저 닭다리부터 뜯습니다.
튀김 안에 있는 저 닭다리살이 정말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 담았는데 BHC 뿌링클을 주문하면 뿌링클 소스가 함께 오는데 저는 소스 찍어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대로 버렸답니다..ㅎㅎ 혹시 뿌링클 소스 드셔본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맛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여기까지 BHC 뿌링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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