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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 후기 2탄 : 아이맥 실사용 후기

by 누들누들이 2021. 4. 8.

 

안녕하세요, 공대놀이터 입니다.

오늘은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 실사용 후기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 후기 1탄에서 쓴 내용과 같이 저는 깊은 고민 끝에 구매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 중급형 기본 스펙을 선택하였고, 수령 방법은 여의도 IFC몰에 있는 애플스토어에서 픽업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 고민 끝에 구매한 후기(1탄 : 구매결정과정)

안녕하세요, 공대놀이터 입니다. 1년 만에 블로그에 새로운 게시글을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를 정말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부터 구매결정까지의 후기를 써

yeonidoggi.tistory.com

 

결제가 완료되면 주문시 기입한 메일로 픽업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픽업 시 준비할 사항개인 신분증(ex,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과 픽업 안내 메일 안에 삽입된 QR코드를 애플스토어 직원에게 제시를 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픽업 시간을 오후 5시로 선택을 하고 30분 일찍 도착하였는데 4시 55분부터 줄을 서 달라고 직원이 요청하더라구요.. 픽업 하실 분들은 이 점 참고해서 본인이 선택한 픽업 시간 이전에 조금 일찍 도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구입한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를 수령받은 후 찍은 인증샷! 이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아이맥 포장박스에 그려진 아이맥 그림은 실제 아이맥 사이즈와 동일하게 그려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박스 상단을 보시면 절취선이 있습니다. 종이 재질과는 약간 다른(?)듯한 느낌이었고 떼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맥 포장박스를 개봉하면 아이맥 본체기타 구성품들이 나오는데, 제가 아이맥을 구매한 계기중에 하나가 바로 매직키보드와 매직마우스가 아이맥 구성품으로 함께 온다는 것입니다. 아이맥을 구입하면서 처음으로 매직키보드 실물을 보았는데, 사진으로 봤을 때는 아이맥에 비해 현저히 작게 보여서 이걸 사용할 수는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크기가 지나치게 작진 않았고 맥북을 오래 사용하다보니 매직키보드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매직마우스는 아이맥 세팅할 때만 사용하고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로지텍 마우스로 교체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매직마우스가 제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트랙패드를 구입해서 사용해보진 않았으나, 맥북에 있는 터치패드가 트랙패드와 동일하고 저는 맥북을 사용할 때 게임을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았을 만큼 정말 편리합니다. 차라리 아이맥 구입할 때 추가금액을 지불해서 트랙패드로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맥 전원케이블과 라이트닝 충전케이블, 그리고 아이맥 액정 수건이 기타 구성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아이맥 본체를 보시겠습니다. 포장박스에서 꺼내면 사진처럼 처음에는 비닐로 덮혀 있습니다. 비닐로 덮혀 있으나 덮혀지지 않는 아이맥의 영롱함..! 아직도 정말 기분이 좋네요ㅎㅎ

 

 

 

테이블에 아이맥과 기타 구성품들을 세팅하고 나서 한 컷을 찍었는데 인테리어의 완성은 아이맥 그 자체이더군요..!! 디자인 하나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제가 M1 아이맥을 존버하지 못한 이유 중에 하나도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었죠.

 

 

 

아이맥 뒷면을 보시면 전원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전원 포트와 전원 단자, 그리고 헤드폰 단자, SD card Slot, USB-A type 4 ports, USB-C type 2 ports, Ethernet port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단자 구성이 부족하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맥 실사용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하였듯이 라이트 유저이기 때문에 고스펙의 데스크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웹서핑, 유튜브, 넷플릭스, 블로그, 스타크래프트(?) 정도인데 속도, 버벅임 등의 체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는 준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Facetime을 주로 사용하는데 아이맥이 좋은 점이 전화가 오면 아이폰에서 아이맥으로 전화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로 상대방 음성이 출력되고 제 목소리는 아이맥 내장 마이크를 통해 입력되다보니 아이폰으로 통화하는 것보다 음질적인 면에서 상대방과 제가 서로 좋게 느끼더라구요.

 

 

 

또한,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가 아이맥을 통해 맥북보다 큰 4K 화면을 보니 블로그 포스팅 할 맛 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유튜브에서 4K영상을 재생할 때도 끊김없이 깔끔한 화질을 출력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1:리마스터를 구입하여 플레이 해보았는데, PC방에서 주로 설정했던 고스펙으로 설정한 후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결론 :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 실사용 후기는 저처럼 라이트하게 데스크탑을 사용하실 분들은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텔 아이맥의 특징이 추후에 고사양의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하드웨어 성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여 성능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구구절절한 이유로 인해 현재 저는 인텔 아이맥2020 21.5인치에 정말 만족하고 있고 맥북에 이어 아이맥도 10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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